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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SNS 세대

 

 최근 국내 기업 마케팅의 최대 관심은 SNS(소셜네트워크)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고 접점을 늘리려고 하는 데에 가장 유력하고 강력한 소통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SNS의 대표라고 불리는 트위터는 이용자가 100만명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150만명에 달한다고 추청되어 집니다.



 


◎ SNS의 성공 사례

 

 숫자는 블로그에 비해 10%밖에 되지는 않지만 그 활동이 블로그보다 강력하기에 마케팅의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은 미국의 델은 트위터로 컴퓨터를 팔았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만든 지 2년 만에 650만달러의 매출을 오직 트위터를 통해 발생시켰습니다.

델은 100명의 전담 직원을 소셜미디어에 투입해 소셜미디어 간 연계가 가능하도록 해 애프터서비스(AS)까지 하고 있으며 고객의 호평을 받아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 자격증/공무원 NO.1 에듀윌의 트위터 운용

 에듀윌은 교육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 대기업 및 유명인 못지 않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에듀윌은 트위터를 통해 교육서비스를 판매하기보다는 교육기업으로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 5-6개 프로그램 운용을 하고 있으며 각종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도 더하고 있습니다.





◎ 너도나도 트위터, 제대로 하자.

 

 많은 기업 뿐만이 아니라 작은 기업 및 단체들도 홍보를 위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팔로워 늘리기에 급급하고 일방적인 홍보 위주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SNS 마케팅의 핵심은 제품이 아닌 관계입니다. 소비자가 기업 트위터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만이 당장의 제품 판매보다 더 큰 실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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