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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

[보육교사를 공부하면서...]


결혼을 하고 나서,특히나 아이를 낳고 난 후로는 책을 본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인지 보육교사를 수강한 후 처음 강의 교안을 봤을 때 참 막막했다.

 

과목도 8과목이라서 과연 내가 다 해낼 수 있을까? 솔직히 한숨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돌이킬 수가 없어서 하루에 시간을 쪼개 틈틈이 강의를 듣고,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다.

 

 

 

정말 오래간만에 "육아와 가사"라는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무언가"를 한다는 느낌에 처음에 느꼈던 막막함이 점점 뿌듯함으로 변해갔다. 중간고사, 레포트, 기말고사 등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은 것이 많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하나하나씩 끝낼 때마다 성취감과 더불어 내 자신이 대견스럽기까지 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한 학기가 끝나고 벌써 다음 학기를 등록할 시기가 되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정말 맞다. 일단 시작을 하면 과정은 힘들긴 해도 끝이 있고, 그 다음엔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보육교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다는 것이다.

한가지 더 있다면,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다른 또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삶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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