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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제2막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얼마 전 '자격증과 재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8.2%가 중년 여성들의 재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 1위로 꼽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키운 후 어떤 직종으로 재취업을 하지?'
'
사회복지사에 관한 좀 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곳 없을까
?'
이런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시다고요?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자 모임 현장에서는 서울대학교 이봉주 교수님과 네 분의 사회복지관 관장님들을 모시고 사회복지사 취업에 관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복지국가로 진입한 것은 2000년대 초라고 말했습니다. IMF 이전 '복지'는 가정 안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면, IMF 이후 경제 성장률의 하락과 노동시장 불안정화 등으로 가족만을 통한 복지에 한계가 왔다고 설명했죠.

 

결과적으로 사회에는 새로운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이 요구됐고, 2013 1월에는 '사회보장기본법'이 전면 개정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발전을 기대케 한다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서비스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람에 의해' 이뤄지는 휴먼서비스이기 때문에 결국 전문 능력을 가진 사회복지사의 확대로 이어진다는 결론이었죠.

 

 

 

 

 

 

1교시가 끝난 후 사회복지관 네 분의 관장님들과 함께 하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취득하신 혹은 시험을 준비 중이신 분들 중에는 '나이'에 관해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금천호암노인복지관의 조영표 관장님은 '취업'을 위해서는 적당히 눈높이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연령이 높아도 2만 곳 이상의 장기요양기관이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로 취업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또한 사회복지사를 취득한 후 직접 장기요양기관을 설립해 창업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조 관장님은 자격증 취득 후 나아갈 수 있는 여러 활로가 있기 때문에 잘 고려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우리복지재단 최흥수 관장님은 행정 역량을 강화하면 취업에 유리하다고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전산회계 2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두면 좋다고 덧붙이셨죠.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할 때 행정적 처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 놓는 게 좋다는 것이 최 관장님만의 꿀팁이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 복지 기관 같은 경우 간호조무사 자격증이나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의 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자격증을 추가적으로 취득해 둘 때 경쟁력은 더욱 강해진다고 합니다.

 

 

 

 

 

이날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강의 내용을 노트에 꼼꼼히 필기를 하며, 수업에 집중했습니다.

 

2의 인생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는 직장인 최해심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가졌지만, 막연함을 안고 있었어요. 교수님들의 말씀을 듣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후 노인 복지 쪽으로 나아가고 싶은 제 마음에 결심이 서게 됐습니다"라며 이날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과 함께라면 애매한 진로도 확실해지겠죠?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여러분을 찾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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