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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이 11월 28일 열린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에듀윌은 합격이다’ 2차 광고로 TV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서 에듀윌은 2014년 교육업계 최초로 유머 코드를 가미한 1차 광고로 대성공을 거둔 바 있죠. 에듀윌의 트렌디한 TV 광고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패러디  소재 등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되었으며, 브랜드 가치는 수직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9월 공개된 ‘에듀윌은 합격이다’ 2차 광고는 2014년 개그맨 서경석 씨가 출연하며 인기를 끈 광고의 2탄으로 후크송과 키치적 B급 감성 코드를 매개로 1탄에 이어 화제가 되고 있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라, 에듀윌 2차 광고 TV 부문 ‘금상’



에듀윌의 ‘에듀윌은 합격이다’ 2차 TV 광고가 제43회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TV 광고 교육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197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매일경제 광고대상은 4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광고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브랜드 자산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광고에 주어지는 상인데요. 


이번 시상식의 수상작은 TV, 신문, 뉴미디어, 잡지 부문으로 나누어져 선정되었으며, 에듀윌은 대상을 차지한 경동나비엔의 ‘콘덴싱이 옳았다’ 편에 이어 오뚜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인삼공사 등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번 시상식의 심사를 담당한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한상필 교수는 “최근 광고혼잡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 메시지는 소비자에게 동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TV 부문 수상작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광고로 높이 평가됐다”라고 말했죠.





시대를 관통한 키치적 코드로 퍽퍽한 현실 위로! 


제43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은 11월 28일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에듀윌 출판사업본부 남영택 본부장이 에듀윌을 대표하여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장대환 회장의 인사말, 결과 보고, 시상,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듀윌 출판사업본부 남영택 본부장은 “후크송과 유머 코드를 전면에 내세운 에듀윌의 2차 광고가 팍팍한 시대를 나는 모든 분들께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에듀윌은 앞으로도 최상의 교육 서비스와 콘텐츠로 회원분들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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