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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미래부, 스마트워크 서비스 모델 개발 사업 착수

 

미래창조과학부가 스마트워크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 스마트워크 서비스 모델 개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미래부는 총 18여억원의 민간․정부 자금을 투입해 5개 분야의 스마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창작 분야 ‘만화영상콘텐츠 창작협업 시스템 구축’ ▲배달업종 분야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배달관리 구축’ ▲체험교육서비스 분야 ‘자역생태지도사 스마트 에듀워크 시스템 구축’ ▲농업경영 분야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대상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 협업시스템 구축’ 등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경력단절 여성이나 장애인 등 근로취약계층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워크 서비스 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분야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근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WSJ "‘입는 컴퓨터’ 미래 불투명“

 

최근 구글의 안경형 컴퓨터(구글 글라스), 애플의 스마트 손목시계(아이워치)등을 중심으로 IT업계에서 ‘입는 컴퓨터’가 주목받고 있지만, 이들 기기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IT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전했다.

5월 31일 WSJ 인터넷 판에 따르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올싱스디(All Things D)' 컨퍼런스에서 “입는컴퓨터가 사과(애플)나무의 중요한 가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그는 구글 그라스에 대해서는 “대중에게 사랑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WSJ는 입는 컴퓨터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첨단기술과 대중 사이에는 큰 괴리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혁신적인 기술이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어떤 기능이 쓰일지는 아직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지난주 처음 구글 글라스를 착용해봤다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자(COO)는 “기기가 마음에 들지만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다음 중 국회의 임명동의안이 필요한 사람은? ()

 

① 대법관

② 대법원장

③ 감사원장

④ 국정원장

⑤ 헌법재판소장

 

 

(퀴즈) 다음 중 어느 단계에서 내부세포덩어리를 분리하여 줅리세포를 배양하는가?()

 

① 체세포

② 수정란

③ 배반포

④ 셀라인

 

* 문제 옆 괄호 속을 드래그 하시면 정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시사/일반상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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