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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다리가 튼튼해야 오래 걸을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타이어를 튼튼하게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80%인데 장거리 운전 시에는 10% 정도 더 주입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모된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사진 :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하는 방법 (출처 : 도로교통공단 블로그)

 

 

 

 

면허가 없거나 정지된 운전자를 제외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없는 운전자는?

LPG 자동차 온라인 교육을 받지 않은 운전자입니다!

이 교육을 받지 않은 운전자의 경우 과태료가 자그마치~ 20만 원! 20~~~만 원입니다.

이 같은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는 까닭은 LP가스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는 가스의 특성상 휘발유나 경유 등

다른 연료에 비해 화재나 폭발 등의 위험이 높아, 사고발생시 운전자 본인을 포함해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교육내용은 가스에 관한 기초지식, 가스차량의 안전관리, 비상시 응급요령 등  LPG자동차의 안전관리 뿐 아니라 일반적인 차량관리 방법들도 포함되어 있어 유익합니다.

그리고 희소식. 다행히 LPG 자동차 운전자 교육은 2시간~이라는 것!

그리고 온라인 강좌가 있다는 것! 또 여기에 모바일로도 가능하다는 것!

수강료는 11,000으로 자세한 사항은 포스팅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우선 아주 작은 사고라도 일단 충격을 받으면 비상등을 켜고 정차하여 차에서 내립니다.

그 후 가벼운 사고는 병원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119나 1339로 구조요청을 합니다.

단 부상자의 상태가 심각한 경우 후속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옮기지 말아야 하는데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신고. 이때 가장 먼저 전화해야 할 곳은 경찰서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보험사에 연락해야 합니다. 이때 사고 일시, 장소, 피해 정도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은 증거자료를 다음과 같은 증거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1. 현장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

2. 블랙박스, 주변 CCTV 등 현장증거 확보

3. 스프레이로 차량과 부상자 최종위치 표시

4. 목격자 확보

5. 사고 개요 메모 및 증거물 확보

6. 사고 개요 메모 및 증거물 확보

7. 가벼운 사고인 경우 상호 합의 내용 기록한 확인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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