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에듀윌 전기기사 대방학원. 전기공학 박사 출신 스타강사 김상훈 교수는 대방학원 대표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사와 관련하여서는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등의 시험이 있는데 그동안 전기기사 관련 자격증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학생들만이 취득하는 자격증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실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전기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비전공자들 또한 부쩍 늘었답니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기기기제조업체, 변전소 등에 취업할 수 있어 해당 분야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비전공자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 김상훈 교수는 ‘효율’적인 공부가 단기 합격의 비법이라고 조언합니다. 15년간 전기분야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명강사 김상훈 교수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비전공자들이 처음 전기기사를 접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기능사의 경우 자격의 제한이 없지만, 산업기사와 기사 이상의 자격시험인 경우에는 실무경력과 관련학과 졸업여부에 의해 응시 조건이 달라지므로 시험 준비 전 응시자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비전공자의 경우라도 실무경력자는 산업기사와 기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비전공자이면서 관련 경력도 전무하다면 일단 기능사를 취득한 뒤 실무경력을 쌓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비전공자로서 자격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수학 과목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기초과목을 탄탄히 다져놔야 하죠. 전기회로부터 시작해서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순으로 개념부터 접근할 것을 추천합니다.

 

전기관련 자격증을 지닌 경우 공기업 입사 시 가점이 붙기 때문에 공기업 전기직 입사를 준비하는 비전공자라면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조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관련학과를 전공해야 취득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Q 김상훈 교수님의 강의와 학습지도 방법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효율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지도하지 않죠. 여긴 합격을 위한 장소이고, 실질적으로 합격이 우선시되어야 하므로 수업을 할 때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초점을 둡니다. 굳이 학교처럼 이론을 유도해가면서 지식을 탐구할 필요는 없어요.

 

특히 전기기사의 경우 시험에 많이 나오는 빈출 문제를 많이 강조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과목은 패턴분류를 해서 패턴에 맞게끔 지도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업이라면, 각 회사에서 강조하는 과목을 주축으로 가르치죠.

 

 

 

 

Q 최근 전기기사 자격 시험의 출제 경향이 어떻게 되나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어려워졌습니다. 예전처럼 외워서가는 부분보다 이론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졌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있는데, 필기는 출제경향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실기가 조금 회차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어요. 실기가 예전보다 문제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조금 더 세분화되었다고 볼 수 있죠.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경향을 찾는 것보다는 기출문제를 많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또 전기기사 출제경향은 합격자 수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작년에 합격자 수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꼭 올해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수급조절은 3~5년으로 보기 때문에 수험생들 스스로 너무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약간씩 변화하긴 하지만 난이도는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Q 시험을 준비할 때 수험생이 꼭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 있다며 무엇일까요.

 

일단 전기기사의 경우 공업수학을 먼저 잡아야 해요. 그리고 용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초전기이론을 공부하는 게 좋겠죠. 그다음에 회로이론을 탄탄히 해야 합니다. 회로는 전 과목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때문에 회로를 놓치면 전기기사를 놓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회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많은 문제풀이로 내용파악을 충분히 해두는 것이 좋겠죠.

 

또한 빈출 문제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굳이 30년 치를 푸는 우를 범하진 마십시오. 전기기사는 10년에 한 번 정도는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필기는 5년 전까지 그리고 실기는 10년 전까지 빈출을 숙지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