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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이 지난 10월 15일 전국 시험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에듀윌러를 비롯하여 합격자 

선배들, 막강 교수진까지!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합격 사절단들이 전국에 모여 막강 응원을 펼쳤다는데요.

합격의 문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한 생생한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에듀윌 합격 전도사, 주택관리사 시험장에 등장!?


“에듀윌은 합격이다!” 제19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이 진행된 10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윤중중학교 앞은 이른 새벽부터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기운을 팍팍 전하기 위해 목청껏 외치는 에듀윌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 7월 시행된 1차 시험 응원장과 다른 분위기라면, 이전 시험에서는 가득했던 경쟁업체들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랄까요. 주택관리사 합격률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에듀윌 임직원들의 응원 구호는 시험장을 울리는 메아리처럼 더욱 크게 퍼졌답니다. 거뭇한 새벽의 어스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모인 에듀윌러들은 서둘러 주전자에 물을 끓이기 시작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가을인 만큼, 시험 전 수험생들의 컨디션을 생각한 에듀윌러들의 따뜻한 배려였습니다. 보글보글 끓인 물과 ‘정답만 찍어 컨닝페이퍼’ 미니 요약집, 견과류가 들어있는 합격 꾸러미까지 본격적인 응원의 채비를 마친 에듀윌러들은 수험생들이 하나, 둘 응원장에 들어서자 응원을 시작했죠. 에듀윌의 마스코트 에몽이·에순이도 출격 완료! 에듀윌 합격자 선배들과 교수진까지. 진격의 합격단! 이제 출발합니다!!!




수강생과 합격자들의 ‘아름다운 동행’


이른 아침부터 응원에 나선 이들은 비단 에듀윌러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차 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에듀윌 학원 출신 합격자들도 곧 후배 합격자들이 될 수강생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에 나섰죠. D-100일 이벤트, 시험장 응원, 합격자 모임까지. 에듀윌은 합격 후 선배 합격자들의 역할이 막중하답니다. 


또 에듀윌의 합격자 네트워크가 끈끈한 이유도 모두 합격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연말에 진행되는 합격자 모임을 시작으로 합격자들은 에듀윌의 지원 아래 정기적인 모임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이분들은 업계 동향과 취업 정보 등을 공유하며, 현업에서 유용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시험장 응원에 나선 주택관리사 시험 16~18회 선배 합격자들은 에듀윌 수강생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이번 시험에서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연말에 있을 합격자 모임에서 꼭 보자”는 합격자 선배의 한마디에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강생들의 눈빛도 합격에 대한 의지로 결연해졌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시험장 현장. 그곳에서는 벌써부터 수강생과 합격자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막강 교수진, 원기옥의 기운 전하다


관리실무 김영곤, 민법 설신재, 관계법규 윤동섭 교수 등 에듀윌 주택관리사를 책임지는 어벤져스급 막강 교수 군단도 이날 시험장을 찾아 수강생들을 응원했습니다. 시험장을 들어서던 수강생들은 가르침을 받아 온 교수들을 만나자 두 손을 꽉 잡으며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켰죠.

이날 시험장을 찾은 주택관리사 교수진도 떨리는 표정이긴 마찬가지였답니다. 수강생들이 일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날인만큼 실수하지 않고 차분히 보면 좋겠다고 다독여줬습니다.
 
주택관리사 관리실무 김영곤 교수는 “시험장에 와서 수강생들의 얼굴을 보니 덩달아 떨리는 마음이 든다. 모두들 후회 없는 시험을 보았으면 좋겠다. 합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만큼 꼭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죠. 에듀윌러와 합격자, 교수진과 이날의 주인공 수험생들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합격 신화가 이날 쓰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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