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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하와이로 떠나는 힐링 여행 

 

지난 6월 개최된 공감콘서트M에서 인사팀 황소영 팀장이 가족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에 그녀는 가족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하와이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

지금부터 황소영 팀장이 소개하는 아름다운 하와이를 만나보시죠~!

 

 

 

 

가족공로상, 가족에게도 큰 기쁨

 

“지난 2015년 가족공로상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정말 파격적인 상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와~ 이런 상을 수상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잠깐 하기도 했었죠.”

 

그러던 중 황소영 팀장은 가족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 ‘가족공로상’을 수상했다고 이야기 했을 때, 처음에는 상 이름에 ‘가족’이라는 단어가 붙었다는 것만으로도 깜짝 놀라더군요. 그래서 ‘이 상은 에듀윌에서 내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우리 가족들에게 회사가 주는 선물’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더니 가족 모두가 무척 기뻐했답니다.”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에듀윌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는 것도 참 행운인데, 자랑스러운 아내, 멋진 엄마가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도 들었고요. 한편으로는 저보다 더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제가 먼저 가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신나게 다녀오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상의 취지와도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의 추억, 이젠 자녀와

 

하와이는 황소영 팀장이 20여 년 전 부모님과 다녀왔던 곳이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깊은 여행지라고 합니다.
“그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 저도 언젠가 결혼을 해서 자녀가 생기면 아이와 꼭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죠. 사실 너무 멀기 때문에 큰 맘 먹지 않으면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데 이번 기회로 다녀오게 되어서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하와이 마우이, 섬 자체가 ‘힐링’

 

“하와이는 여러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저는 하와이의 본 섬이라 할 수 있는 오하우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마우이’ 섬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정말 한적한 휴양지로 섬 그자체가 ‘힐링’이라 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다시 배를 타고 ‘몰로키니’라는 섬에서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제가 간 날은 운 좋게도 흔히 볼 수 없다던 바다거북과 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어서 아주 큰 행운이었죠.”


몰로키니는 화산 분화구가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생겨난 초승달 모양의 섬입니다. 때문에 화산 분화구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데, 이 때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황소영 팀장은 마치 ‘우주의 한 켠에 살고 있는 존재’라는 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 밖에도 하와이 여행 시 꼭 먹어야 한다는 ‘로코모코’ 함박스테이크와 최근 핫하다는 ‘슈림프트럭’에서 현지 음식도 맛보고 와이키키해변에 자리한 쉐라톤호텔에서 고급 뷔페 음식도 즐겼다고 합니다.

 

 


추억을 가슴 속에 담을 수 있는 곳

 

이곳을 다녀온 수많은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와이는 말그대로 천의 얼굴을 가진 여행지입니다. 어떤 컨셉으로 여행하는가에 따라 갈 곳도, 볼 곳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황소영 팀장은 “저는 ‘휴식과 힐링’을 주로 하는 컨셉이었기에 작은 섬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쇼핑을 좋아하는 분은 쇼핑으로만 일주일을 보낼 수도 있고 레포츠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온갖 레포츠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무엇을 하든 하와이는 기분 좋게 살갗에 닿는 햇살과 폐 깊숙한 곳까지 닿는 공기,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치는 바람 그리고 쏟아질 듯한 밤 하늘의 별빛을 가슴에 담아 올 수 있는 행복한 곳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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