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의 경영철학] 에듀윌 대표의 최우선 경영철학은?
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죠?
에듀윌의 설립자이기도 한 양형남 초대 에듀윌 대표님이
설립 초기부터 내세웠던 경영철학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
당장 눈앞만 보면 손해지만 멀리 생각하면 이익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짧지 않은 길을 걸어야만 하는
'교육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달려온 에듀윌.
설립 27주년이 지나 규모도, 사람도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에듀윌 대표의 경영철학은 한결같습니다.
정학동 에듀윌 대표님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이러한 투자가 밑거름이 되어 평생고객이라는 큰 자산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선 안되는 것이 바로 교육 사업"이라고 강조합니다.
에듀윌 대표님께서 중요하게 챙기시는
에듀윌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역시
이러한 경영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장학재단,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새로운 사회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매월 각 지자체 및 복지 관련 기관에 10kg 쌀 100포대를 지원하는 사랑의 쌀 나눔,
직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금하는 임직원 나눔펀드까지.
매해 그 규모를 키워가는 에듀윌의 사회공헌 활동은
결코 눈앞의 이익을 좇아선 할 수 없는 일들이겠죠.
27년간 이어져온 에듀윌 대표의 경영철학.
에듀윌은 앞으로도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의 뜻을 잊지 않고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하기 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