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인터뷰] 에듀윌러이기에 꿈꿀 수 있는 것들
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에듀윌을 이끌어나갈 신입 리더를 채용하는
에듀윌 차리신공(차세대 리더 신입 공채)!
2019년 12월에 입사한 차리신공 2기가
지난 달 입사 1주년을 맞았습니다^^
에듀윌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리더를 선발하는 '차리신공'을 통해
에듀윌에 입사한 '에듀윌러'들은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최고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에듀윌 인재육성팀은 차리신공 2기의
첫돌을 기념하는 '언택트'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원총괄본부에서 근무한 지난 1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특별한 이야기로 눈길을 끈
차리신공 2기 매니저들을 따로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D
"좋은 동료들 덕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원학원 강지수 매니저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비전 있는 회사라는 믿음으로 에듀윌에 입사한 강지수 매니저는 지난 1년간 에듀윌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 중 하나로 ‘수원학원 원장님, 파트장님과 매니저님들을 만난 순간’이라 꼽을 만큼 동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강 매니저는 “회사 생활에서 동료들과의 관계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일하면서 받는 영향이 엄청나다. 수원학원에서 근무하면서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에듀윌의 성장에 발맞춰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강지수 매니저. 1년간의 근무 소감을 묻자 “에듀윌에 입사하지 않았다면 2020년 한 해가 너무 암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에듀윌 매니저로서 지난 1년은 배우고 적응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내가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가면서 에듀윌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자아실현은 더 이상 먼 일이 아니란 걸 알았죠”
평촌학원 박혜진 매니저
박혜진 매니저는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더 책임을 지고 싶은 마음에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를 마음먹었다”는 그는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하는 과정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가치를 더 확실히 알고, 고객 여러분을 위한 최선의 학습 방법도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에듀윌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학습 상담을 제공해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혜진 매니저는 누구나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에듀윌 입사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입사 이후 고객의 자아 실현을 도울 방법을 꾸준히 생각하면서 고객은 물론, 자신의 자아 실현도 이뤘습니다. 박혜진 매니저는 “에듀윌 입사 후 내 안의 도태되어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들이 많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며 더 다양한 면을 발전시키고 싶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누군가의 기쁨이 제 보람이 되었습니다”
수원학원 장서령 매니저
장서령 매니저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해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일이 많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첫 직장인 에듀윌에 입사했고, 인턴 근무 기간을 정리하는 인턴 PT 발표에서 최우수 발표자로 선정되기도 했죠. 사내 크리에이터로 나서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업무 경험도 쌓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장 매니저는 “남들보다 늦은 시기에 공부를 시작하시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학습 기간에 맞춰 학습 방법을 추천하는 ‘학습 가이드’를 직접 만들었다. 제 학습가이드를 받으신 첫 고객이 합격하셨다는 소식을 전하셨을 때가 1년 중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년간 동고동락한 고객들과의 소중한 경험들이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에 중요한 모티브로 자리하리라 믿는다는 장서령 매니저는 “지금은 수원학원을 최우수 학원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제 역할 이상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꼭 꿈을 이뤄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