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두드림교육] What 보다 Why를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연사 중 한 명이라는

구글코리아의 조요민 매니저가 지난달,

두드림교육을 위해 에듀윌을 방문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어느 때보다 열띤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에 걸맞는 인재가 되려면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조용민 매니저는

Trend Savvy(트렌드에 민감한), Deep Thinking(깊은 사고), Collaboration(협업)을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죠?

현재의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기에

누구보다 트렌드를 잘 따라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용민 매니저는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는 것이

트렌드를 잘 따라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콘텐츠를 즐기는 습관을 들이길 조언했습니다.

 

 

집단 지성이 강조되는 시대에서는 협업도 중요합니다.

협업을 하려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구글에서는 구성원간 접촉을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과 규칙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협업 환경을 조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깊은 사고는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 입니다.

 

사용자 또는 상대의 입장에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때

상품과 서비스, 업무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죠.

 

이때 '깊은 사고'의 방향은

'What'이 아닌 'Why'로 향해야 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목적에 맞춰 일할 때

사용자나 상대를 만족시킬 수있습니다.

 

 

조용민 매니저는

"개인의 혁신이든 조직의 혁신이든 'why'에 집중할 때 그 결과가

성공적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고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