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30대 주부 김영은 씨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경력단절을 이유로 번번히 채용전형에서 낙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은 씨는 “평생직업 시대에 경력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직종에 도전하려 한다”며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일도 계속 하고 싶어 보육교사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은 씨는 ‘MBC 특별기획 언니가 돌아왔다! JOB..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5.09.0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