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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취업을 완성하는 마지막 2%의 8탄! '창업에 도움되는 자격증!' 입니다!
공인중개사란 부동산중개업법에 의한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를 의미합니다.
부동산의 매매나 교환, 임대차를 중개하는 일 외에 부동산 컨설팅, 분양, 개발 등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유망직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선진국형 중개업으로 자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창업 외에도 기업의 부동산 관련 부서 및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 부동산 중개법인 회사 등에
취업해 전문직으로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바리스타’는 좁은 의미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일 외에 넓은 의미로는 커피매장의 관리,
제공되는 커피의 품질관리, 고객관리, 매출관리, 마케팅관리, 스탭관리 등
매장 전반을 책임지는 매니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바리스타라함은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을 총칭하는데 바리스타는 그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서비스와 소양이 갖춰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완벽한 에스프레소 추출과
좋은 원두의 선택, 커피머신의 완벽한 활용, 고객의 입맛에 최대한의 만족을 주기 위한
손 터치가 매우 중요한데요! 추세에 발맞춰 바리스타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동안 피부미용사자격증은 여러 민간단체에서 민간자격증으로 시행해 왔는데요!
미용사의 업무가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어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2008년부터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피부미용사 자격증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뷰티(에스테틱)분야로의 취업에 관심이 있거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외모에 대한 가치 기준이 올라가면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미용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창업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전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격증은 창업을 위한 준비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자격증을 취득했으니
창업은 문제없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취득한 자격증이 제대로 그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실제 관련 분야에서 일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바로 창업에 도전하기 보다는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차근히 창업을 준비해 나가는
신중함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성을 높인다면 창업의 성공률 또한 높아질 것이다.
막연히 창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만 보고 자격증에 도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적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여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교육비 등이 필요하다.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을 묵혀두지 않으려면 자격증 취득 전 창업분야를 확실히 정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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