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한다 어느 날 왕이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놓고 코끼리를 만지게 한 후 그 느낌을 말하도록 했다. 그러자 상아를 만져본 사람은 코끼리가 “큰 무처럼 생겼다”고 말했고, 머리를 만져본 사람은 “돌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또, 코를 만져본 사람은 “방앗공이 같다”고 말했다. 어디를 만졌는지에 따라 표현이 다 달랐고 그것들을 합쳐 생각해 보아도 코끼리를 떠올리..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4.03.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