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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사임... “CJ 안정화 집중”

손경식 CJ 공동회장이 7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대한상의 및 서울상의 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고, 곧바로 오후에 이임식을 진행했다. CJ그룹의 공동회장을 맡아온 손 회장은 최근 이재현 CJ회장이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뒤 CJ그룹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대한상의 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회장단이 손 회장의 사퇴를 만류했으나 손 회장의 뜻이 완강했다. 손 회장은 이 회장의 구속으로 꾸려진 CJ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그룹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기 때문이다. 대한상의 측은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후임 회장은 빠른 시일 내 관련 절차에 따라 선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년 4월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 손 회장은 두 차례 연임을 포함해 8년간 재임했으며 2015년 4월에 임기 만료될 예정이었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 7월 개장

‘창조경제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KONEX)가 7월 1일 개장했다. 이로써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코스피(KOSPI)나 코스닥(KOSDAQ) 상장 자격이 안 되는 중소기업, 벤처기업들도 코넥스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제3의 장내 주식시장인 코넥스의 첫 상장기업은 21개 기업으로 바이오(5개사), 자동차 부품(2개사) 등의 순이었다. 매출액은 1억 원부터 1227억 원까지 다양하며, 당기순이익의 경우 적자인 기업도 포함됐다. 정부는 창업 초기 5~10년 안팎의 기업들이 코넥스에 상장한 뒤 3~4년 후 코스닥으로 이전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스닥 상장 요건은 매출액 50억 원, 자기자본 15억 원 이상이다. 코넥스는 진입 문턱을 낮추고 공시 부담을 줄였다. 감사의견 적정과 지정자문인(증권사) 지정에 ▲자기자본 5억 원 ▲매출액 10억 원 ▲순이익 3억 원 중 1개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지정자문인은 상장회사를 발굴하고 적격성을 심사하며, 공시 업무와 관련한 자문을 할 예정이다. 코넥스 투자 자격은 벤처캐피털, 기관투자자, 3억 원 이상 예탁한 개인 투자자로 제한된다. 개인 투자자의 진입을 막은 만큼 100주 단위로 매매된다. 코넥스지수는 종목이 많지 않아 지수가 급 등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개월 후 발표된다.

정부는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코넥스에 투자하면 거래세율 0.3%가 부과되며 개인 투자자의 경우 양도세가 면제된다. 또 벤처 캐피털이 상장 2년 내의 코넥스에 투자하면 양도 차익과 배당소득에 따른 법인세를 비과세하고, 증권거래세를 면제하는 방안 등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코넥스와 비슷한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장의 주식시장으로 프리보드가 있었지만, 코스피에서 퇴출된 기업들이 강등되는 부실 시장으로 인식되며 참여가 저조해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접수국의 사전 동의를 받는 절차를 일컫는 용어는?
① 에바고

② 아그레망

③ 페르소나 그라타

④ 캐스팅 보트
정답은 / 아그레망은 동의 내지 승인이라는 뜻으로, 외교사절 파견 시 상대접수국의 동의를 일컫는 말이다. 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접수국에 대하여 이의가 없음을 회답하는 것을 ‘아그레망을 부여한다’고 표현한다. 이때 아그레망을 받은 사람은 ‘페르소나 그라타’라고 하고, 아그레망을 받지 못한 사람은 ‘페르소나 논 그라타’라고 한다.

 

 

(퀴즈) 다음 중 G20 정상회의 회원국이 아닌 것은?

① 브라질
② 아르헨티나
③ 사우디아라비아

④ 과테말라
정답은

 

☞ 퀴즈 아래 '정답은' 옆을 드래그 하면 답이 짠!하고 나타는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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