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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실행에 앞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내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대비하여 에듀윌에서 출제경향 분석과 합격전략을 제시해줍니다.
먼저 각 과목별 간략한 수험전략을 알아볼게요!

 

 

1. 민법
내년 2014년 제 17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예상해 보건데, 올해처럼 쉽게는 출제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이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쉽게 출제되어서 합격하는 데 지장이 없었습니다만, 내년에도 올해처럼 시험이 출제되리라고는 예상하지 않습니다.

올해 1차 합격자가 예년에 비하여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차에서 상당수 수험생이 예년과 다르게 고배를 마실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년 17회 2차에서 상당수의 예비 수험생이 확보된 만큼 내년 1차 시험은 상대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회계원리
매년 출제 경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유는 합격자의 수를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서 조정하다 보니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 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바뀌지 않는 것은 역시 기본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였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순서를 지키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 회계원리는 제 강의시간에 항상 강조하지만, 일단 기본원리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둘째, 회계의 개념과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에 대한 이론을 정확하게 공부하신 후 자산과 부채 및 자본을 차례대로 공부하셔야 응용이 가능 합니다.
셋째, 계산문제는 처음부터 식을 직접 써가면서 계산기를 이용하여 답을 산출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여야 합니다.

 

3. 공동주택 시설개론
제 16회 출제문제는 전범위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었습니다. 시설개론 과목 특성상 항상 어느 특정 부분만 출제되기보다는 전범위에 중요한 내용 위주로 출제가 되고 있으므로, 전 범위를 고르게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16회가 최근 시험 중 가장 난이도가 평이하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17회 시험에서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시설개론이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점"에 관련된 내용이 지속적으로 출제가 예상되어 점점 더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제 17회에는 회계원리 과목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됩니다.


4. 주택관리 관계법규
제16회 시험 출제경향이 제17회에서도 계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주택법, 임대주택법, 건축법 등 중요 법령에 대해서는 여전히 철저한 학습이 요구되며, 더구나 기타법령이 점진적으로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부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5. 공동주택 관리실무
공동주택관리실무는 타과목에 비하여 출제범위가 넓고 타전문인 시험에서 출제가 되는 부분까지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1차 합격 후에 2달의 학습과정으로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1차부터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도 처음부터 공동주택관리실무는 수업을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계법규와 시설개론과의 경계가 없이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공동주택 관리실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관계법규와 시설개론을 같은 연계하시어 수험준비를 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주관식 문제에서 정확한 용어에서 실수가 많은 것으로 판단되므로 주관식은 반드시 손으로 써가시면서 수험준비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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