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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이 10월 달에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합격률이 20% 내외로 타 자격증에 비해 취득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자격증 취득까지 비교적 긴 공부기간이 필요한 공인중개사는
철저한 출제경향 분석과 체계적인 수험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먼저 제24회 공인중개사 총평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부동산학개론
제24회 시험은 지난 23회 공인중개사시험에 비해 시험난이도는 다소 상향조정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총론을 포함한 일반적인 분야는 23회 시험과 난이도의 큰 차이는 없지만 그동안 출제빈도가 높지 않았던 지엽적인 부분이 출제되면서 생소한 개념과 용어들이 2~3문제 출제되었고 또한 단순한 개념보다는 원리를 응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일부 출제되면서 체감난이도는 다소 높아졌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 민법 민사특별법
제24회 시험은 대체로 평이한 출제였습니다. 사례문제로 시간조절이 약간 어려웠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제도의 기본적 사항과 판례의 결론을 물어보는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수험생들이 크게 무리 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의 출제경향이 그러하듯이, 판례를 사례화하여 출제를 하는 비중이 늘고 있으므로 수험생분들께서는 제도를 이해한 후에는 판례공부를 많이 해두어야 합니다.

 

3. 중개사법령 및 실무
최근 5년간의 공인중개사법의 문제는 다소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공인중개사법은 과거의 효자과목이라는 내용이 무색하리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이 출제가 되었지만 묻는 방법에서는 과거의 단순암기가 아닌 생각해서 푸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과거에 공법의 점수를 도와주는 과목으로서의 역할이 아닌 공인중개사법만의 점수로 합격을 이루어야 하는 정도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시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공인중개사법을 공법을 도와주는 과목으로서의 인식보다는 2차 과목에서 열심히 하여야 득점을 할 수 있는 과목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4. 부동산공시법
먼저 지적법은 대체로 기본적인 학습을 하신분이라면 대체로 평이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토지의표시부분에서 비중있게 출제 되었으며 난이도를 말한다면 전체적으로 중하의 난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등기법의 경우 개정된 부분은 반드시 출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포괄유증의 경우 2문항이 출제) 그리고 사 례형문제가 비중있게 출제되는것도 24회 시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가등기에 관한 문제는 항상 출제되었지만 24회 시험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5. 부동산세법
제24회 시험은 지난 23회 공인중개사시험에 비해 시험난이도는 다소 쉬운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특히 양도소득세 계산문제는 기본적인 과세표준 계산을 묻는 것이여서 어려움 없이 답한 것으로 보이며, 조세총론에서 공시송달에 대한 문제가 예전에 없던 것이 출제 되어 다소 혼돈이 있는 문제였고 특히 A형 기준으로 68번의 2번지문과, 73번에서는 물음과 지문의 이질성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고, 74번 문제도 복수정답의 여지가 있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반면 예년에 출제되었던 지문표현이나 문제 유형도 다수 출제 되었고, 중급과 하급의 문제 중심의 시험이었다고 보여 집니다.


6. 부동산공법
24회 부동산공법의 특징은 계산문제는 원리를 정확히 알고 그것을 다시 응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아주 난해한 계산문제로 판단됩니다.)
지엽적인 문제(약 30%)는 정말 어렵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도 기본적인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수험생들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출처 :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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