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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이 어느새 80여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

 

공인중개사 강의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전임 교수님들은 공인중개사 공부비법으로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맡겠다는 생각을 버려라’고 말하는데요.

 

부동산개론과 민법, 세법 등 학습하기 까다로운 과목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잘 하겠다는 생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나중에는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과목별 준비전략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은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정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학습이 요구됩니다.

매년 시험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이해와 응용능력을 묻는 문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계산문제의 경우 기본적인 계산공식의 원리 이해와 숙지는 필수적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제도의 핵심을 잘 이해하고 판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판례문제는 대부분 판례의 결론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판례를 사례화한 문제는 그림을 그려가며 기본적인 법률관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재미도 있고 득점할 확률도 높답니다.

 

내용에 대한 완벽한 숙지와 함께 그에 따른 응용력까지 요구하고 있어

좀 더 복합적인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며 학습해야 합니다.

중개실무부분은 민사특별법, 민사집행법, 대법원 규칙과 예규처럼 난이도 있는 곳에서 출제가 된 바 있어

학습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적법은 법조문을 위주로 충실히 학습한다면 전반적으로 쉽게 풀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등기법은 법조문 위주로 학습하기 보다는 단기간에 점수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히 단계별로 이해 위주의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적법은 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정리하고,

등기법은 민법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세법은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에 학습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외우기만 해서는 고득점을 얻기가 쉽지 않으며,

과세요건과 납세절차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응용능력을 묻는 문제의 비중이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각 세목간의 특징과 차이점 등 비교학습이 필요합니다.

 

매년 지협적인 문제가 약 30% 정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계산문제는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며,

여러 유형이 매년 돌아가면서 출제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원리적인 계산을 응용하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서를 충실히 공부해야 시험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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