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착한일터’로 <문화일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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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이 10월 18일자 문화일보 경제란에 ‘[기획]착한사회, 착한일터가 만든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짝짝짝~~~~) 

신문은 본지에서 ‘임직원 나눔펀드, 사랑의 쌀,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에듀윌을 ‘착한일터’로 일컫었는데요. 특히 지난 3월 임직원 나눔펀드를 통해 모인 금액으로 소외 청소년들에 사랑의 PC를 제공한 ‘소년보호협회 사랑의 PC 전달식’을 언급하며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정학동 대표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에듀윌은 2009년부터 법무부와 검정고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보호감찰 하에 있는 학생들에게 검정고시를 위한 e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나눔펀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법무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관 추천을 받아 소년보호협회를 통해 자립생활관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