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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추석 후 첫 주말이네요 !! 긴 연휴 끝에 출근을 하고 다시 이틀 뒤 주말이라니..

여러분들은 행복하게 휴식을 취하고 계신지요 ^^


오늘은 지난 주 에 있었던 제21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장 응원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려 찾아왔습니다~~~~!!!


 

 

9월 22일 토요일, 완연한 가을의 모습을 보였던 9월중순의 주말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교문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에듀윌의 응원 소리가 퍼졌습니다. 


바로 2018년 제21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장 응원때문인데요~!

에듀윌 대방학원의 실장들과 본사에서 근무하는 에듀윌러들은 하나같이 힘을 모아 수험생들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대표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곤 교수님과 이강일 교수님이 참석해 수험생들을 응원했습니다.


김영곤 교수님은 “1차 시험도 잘 견뎌내 온 수험생들이 

이제 2차만 잘 치른 뒤 주택관리사로서 최종 합격해 큰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하겠다. 

합격 후에도 에듀윌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날 실제로 에듀윌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들어서면서 

에듀윌의 응원을 받고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한 수험생은 “상대평가로 전환되기 전 주택관리

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시험장에 발걸음 했는데 이렇게 환대를 받을 줄 몰랐다. 

긴장이 조금 이나마 풀리고 시험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에듀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성동공업고등학교 외에도 휘경공고, 수원공고, 부평공고 등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지역에서도 수많은 에듀윌러들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선배 합격자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시험장에 응원을 나선 에듀윌 부산 서면학원 실장들은 

“서면학원만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로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드렸다. 

좋은 기운이 전해져 에듀윌 회원분들이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에듀윌의 주택관리사 시험장의 백미는 바로 선배들의 열정 넘치는 응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배들인만큼 후배 수험생들의 초조한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터죠.


 그렇기에 긴장을 풀어주는 에듀윌응원가는 물론 ‘합격 허그’ 등을 통해 따뜻하게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후배 그리고 임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의 장이 되는 시험장 응원은 전통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검정고시 등 시험이 있을 때마다 

에듀윌러들이 총 출동해 수험생들에게 합격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있으며, 

이제 에듀윌에서는 시험장 응원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에듀윌 동문회 김현정 간사는 “매번 시험장 응원에서 선배들의 응원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함이 앞선다. 

시험을 치른 모든 수험생들이 뜻한 결과를 이뤄 동문회와 함께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시험을 치르신 주택관리사 수험생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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