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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뉴욕에서 지내던 한 조향사는 지칠 때마다 뉴욕 현대미술관 MoMA ‘모네의방’에서  

후각으로 작품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도슨트로 일하며  

‘향기와 함께하는 아트 투어’로 새로운 예술 체험을 선보이는데  

그가 바로 ‘향기의 미술관’의 저자이자 ‘그레이 더 센트’의 대표, 노인호 작가입니다.

 

 그는 조향사, 미술작품해설가, 작가 등 다방면에서 향기와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전하는 ‘예술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흔히들  ‘예술이라는 것은 어렵다’라고 느끼실 텐데요. 꼭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술가의 관점에서 느껴야 하는데 결 국 향이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가장 감성적이고 본능적인 감각입니다. 

때문에 예술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있 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호 대표는 ‘생각의 탄생’이라는 도서의 문구를 인용하면서 예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창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첫째 ‘느낀다’는 것이다. 

이해하려는 욕구는 반드시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느낌과 한데 어우러져야 하고 지성과 통합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상상력 넘치는 통찰을 낳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혁신, 고독, 행복과 관련된 작품과 그에 어울리는 향을 소개하며 에듀윌러들의 흥미를 이끌어냈죠.



실제 향을 맡아 본 에듀윌러들은 

“눈으로만 명화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로도 충분히 느끼고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재미있고 놀랍다. 

앞으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호 대표는 창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죠.

“창의성이라고 하면 어 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정운 교수의 책을 보면 창의성이란 ‘생전 듣도 보도,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다 있는 것, 

익숙해서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낯설게 하기’기로 표현할 수 있 다고 나와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업무를 하실 때 혹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거나 기획할 때 

이를 꼭 염두하고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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