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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에듀윌에서는 2019년 신년을 맞이해

 

사내 다트게임 대전을 개최했는데요,

 

아주 뜨거운 현장 ! 함께 보실까요~?

 

 

 

 

 

 

 

 

 

다트게임 예선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전에서 득점이 가장 높은 순으로 8명을 선정,

 

이후 게임은 예선전, 8강전, 4강전, 3/4위전, 결승전으로 이뤄졌는데요.

 

 

 카운트업(Count-Up)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이는 0점부터 시작해 각 영역에 맞춰 해당하는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으면 승리하는 게임 방식입니다.

 

 

시합 당일 지하 1층에 위치한 에듀윌역은 각 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출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네요.

 

선수들은 물론 응원을 위해 많은 에듀윌러가 자리를 빛내면서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는데요~

 

 

예상외로 좋은 점수를 기록해 기뻐하는 에듀윌러부터

 

많은 연습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르지 않아 실망하는 에듀윌러까지

 

다트 한 발에 울고 웃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_+

 

 

 

 

에듀윌 다트대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평생교육원 교무학사팀의 김성기 팀장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시상금은 물론 에듀윌 다트게임 최강자의 타이틀을 얻게 된 김성기 팀장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팀원들과 다트 게임을 즐겨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런 특별한 대회를 통해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 회사와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등에 이어 2등 출판디자인팀 유은비 주임, 3등 시스템팀 이용두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고득점을 기록한 디자인팀 남다빈 대리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특히 디자인팀의 경우 열정적인 응원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요.

 

특별상을 받은 남다빈 대리는 “최고 득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단체전에서는 꼭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팀원들과 함께 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듀윌은 작년 6월 ‘Fun Fun’한 사내 문화 조성 및 에듀윌러의 리프레시를 위해

 

전자 다트게임기인 ‘고릴라 전자다트’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에듀윌의 사내복지 시설 ‘에듀윌역’에는 사내카페, 바디프랜드 안마기,

 

여성전용 침대 휴게실 ‘쉼’, 도서관인 ‘북힐즈’에 이어 게임 오락시설까지 확보하게 되며

 

임직원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4월에는 회장배 다트게임대전의 단체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다트게임 제왕의 타이틀을 가져갈 팀은 과연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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