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의 경영철학] 에듀윌 대표의 최우선 경영철학은?
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죠? 에듀윌의 설립자이기도 한 양형남 초대 에듀윌 대표님이 설립 초기부터 내세웠던 경영철학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 당장 눈앞만 보면 손해지만 멀리 생각하면 이익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짧지 않은 길을 걸어야만 하는 '교육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달려온 에듀윌. 설립 27주년이 지나 규모도, 사람도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에듀윌 대표의 경영철학은 한결같습니다. 정학동 에듀윌 대표님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이러한 투자가 밑거름이 되어 평생고객이라는 큰 자산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선 안되는 것이 바로 교육 사업"..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9. 4. 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