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업계의 최강 화두 ‘VR, AR, MR’을 아시나요
닌텐도가 개발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선풍적인 인기 이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MR(융합현실)이 마케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구글 같은 글로벌 IT 기업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관련 기업을 인수하여 투자 중이고, 국내에서도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하죠. 문화콘텐츠 전문가 민문호 강사는 에듀윌 사내 마케팅 교육에서 VR, AR, MR 시장이 ‘핫’한 이유는 ‘소통’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VR과 MR, AR의 차이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MR(융합현실)까지. 언뜻 들어보면 모두 같을 것 같은 용어들이지만, 세 기술은 약간씩 다른 차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포켓몬 고 게임으로 유명해진 AR(가상현실)은 현..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7. 3. 2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