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s픽]“뜨거운 복날의 진리는 역시 ‘치느님’이죠!”
올 여름은 한마디로 더웠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열대야에 매일 낮 33도에서 35도를 오가는 폭염까지.. 전세계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 말할 정도로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맹위를 떨쳤죠.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세 절기라는 삼복! 그중에서도 가장 덥다는 말복, 에듀윌의 여름나기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땡땡땡~! 무더위를 뚫고 치느님이 우릴 보우하러 찾아 왔습니다! 에듀윌러 여러분 모두 치킨드시러 오세요~! 땡땡땡~!” 8월 16일, 이름값 제대로 한 2016년 한여름의 말복. 에듀윌에만 있는 문화, 오후 4시 집중휴식시간이 되자 쩌렁쩌렁 울리는 종소리가 사무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회의실에는 다양한 맛의 치킨이 분주하게 셋팅되었고, 에듀윌러들은 삼삼오오 모여 치킨파티를 즐기기 시작했죠. 서..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유쾌상쾌 에듀윌러
2016. 9. 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