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알려주는 직장생활Tip]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법
입사 동기인 김미정 대리와 유아람 대리가 새로 구입한 봄 스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대리, 오늘 하고 온 스카프 못 보던 건데 새로 산 거야? 잘 어울리는데” 하고 유 대리가 말하자, 김 대리는 “봄도 되고 해서 산뜻한 느낌을 내보려고 주말에 하나 구입했어. 어때? 괜찮아?” 하며 스카프에 대한 느낌을 궁금해 했다.. 유 대리는 스카프를 좀 더 유심히 살펴보며 “그러고 보니 이 스카프 ○○○○○○ 브랜드 상품이네.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여. 나도 ○○○○○○ 브랜드 상품 정말 좋아하는데 어쩐지 뭔가 달라 보이더라” 하며 스카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처음에는 단순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스카프가 ○○○○○○ 브랜드 상품이라는 것을 안 순간 원래의 느낌보다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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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