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차량용 LPG 5년 만에 800원대로 하락 / 한국 재난관리 경쟁력, OECD 회원국 중 하위권
시사/일반상식 하나 차량용 LPG 5년 만에 800원대로 하락 국제유가의 폭락으로 차량용 LPG 가격이 5년 만에 ℓ당 800원대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LPG 충전소의 자동차 부탄가스 소비자 평균 가격이 1월 1일 ℓ당 899.84원으로 집계돼 800원대로 내려앉았다. 경유 가격도 새해 첫날 ℓ당 1399원을 기록해 1400원대가 무너졌다. 차량용 LPG 가격은 2009년 11월 ℓ당 856원에서 당해 12월 ℓ당 900원대로 올라가더니, 2011년 1월 1068원으로 1000원 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LPG 가격은 2012년 5월 1172원으로 최고점을 찍어 1100원 안팎으로 판매가가 형성된 바 있다. LPG 가격이 정점을 찍고 내려와 1000원 선이 ..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5. 2. 2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