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스토리] 에듀윌 2013년 하반기 전사 워크숍을 가다!

조금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
에듀윌에서는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가평으로 전사 워크숍을 떠났는데요.
알록달록 단풍만큼이나 다채로웠던 에듀윌의 워크숍 현장!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_^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분임토의가 주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회사 워크숍 하면 그저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에듀윌에서는 그러한 틀을 버리고! 분임토의를 통한 진정한 Work! shop을 진행했답니다.

 

 

▶ 효과적인 분임토의 방법 강의

부서별 분임토의를 하기에 앞서
먼저 체험캠프 기업교육단 대표 김종옥 강사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깊게 생각하고 당연함을 깼을 때 벌어지는 미래의 경쟁력을 설명해주는 강의였답니다.

 

▶ 토의 진행

강의를 바탕으로 바로 부서별 분임토의가 이어졌는데요.
토론은 현재의 부서가 당면한 문제점과 상황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이러한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앞으로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서별로 나뉘어 그동안 각 부서가 고민했던 문제들을 함께
토론해보며 답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분임토의 결과 발표

이러한 분임토의를 바탕으로 전체 에듀윌러 앞에서
부서별 소개와 부서별 현재 상황 및 개선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 부서 시각에서의 아이디어까지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무엇보다 타 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 우수 조 선정

이렇게 열정적인 분임토의를 마친 후!
1,2,3등의 우수팀을 선정했는데요~
우수팀 뿐아니라 열심히 자신만의 경쟁력을 창출한
부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는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_^ 

 

 

분임토의의 열기를 뒤로하고~
신 나는 밴드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토론할 때의 진지한 모습을 내려놓은 채! 직급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어우러져
신 나게 밴드와 호흡하는 공연이었답니다. 역시 즐길 때도 신 나게 노는 에듀윌러였습니다.

 

 

이어서 워크숍에서 빠질 수 없는 전사 직원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무도 모르게 서프라이즈로 개그맨 정명훈씨가 사회를 맡아
개그콘서트만큼 재밌는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정규일정이 끝난 뒤 맛있는 바비큐와 함께 하나 되는 뒤풀이를 진행했는데요.
무엇보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타 부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웃으며 같은 에듀윌러로서 하나 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상으로 발전하는 에듀윌을 위한 신 나고 재미있는 워크숍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전사 직원이 하나가 되어 서로에게 물드는 행복한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에듀윌만의 즐거운 소식 기대해주세요. ^_^

 

▼ 2013년도 에듀윌 전사워크샵이 더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현장의 즐거움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