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기업 하반기 5만명 뽑는다 !! '열린 채용이 대세'
올해 하반기 대기업 채용이 본격화됐습니다. 삼성,현대차,SK,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9월부터 대졸 신입사원 약 3만 5000명과 고졸 기능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총 5만명가량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기업들은 유럽 재정 위기 등 경제상황이 불확실한 가운데도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채용 규모를 10%가량 늘려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4500명, 대졸 경력직을 2500명, 고졸 생산직을약 5500명 채용할 방침입니다. 현대기아차그룹도 대졸 신입 2200명, 경력직 920명, 고졸과 전문대졸 생산직 8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SK 그룹은 하반기 대졸 신입 1000명 이상, 경력직 1000명 이상을 각각 채용할 방침입니다. ■ 하반기 채용의 분위기는 '열린 채용' ..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1. 10. 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