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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신입인턴 그들을 파헤쳐보자 팍팍!



안녕하세요~ 산뜻한 바람과 햇살에 기분좋아지는 오후입니다^^ 오늘은 날씨만큼이나 상큼함이 가득한 에듀윌 커뮤니티팀 신입인턴 분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아직은 어색하지만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끓어오르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혀다른 3인3색! 에듀윌 신입인턴분들의 인터뷰 현장 함께 가시죠~









[내가 바로 에듀윌 신입인턴] 유민호



'긍정의 아이콘' 유민호









> 에듀윌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에듀윌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 멈추지 않고 언제나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으로 쉬지 않고 뛰는 에듀윌! 이런 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저 또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첫 출근! 첫 사무실! 동료들과의 첫 인사! 한 줄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아........................(사실 그때 너무 심하게 긴장을 해서 아무 기억도 안납니다. 그져 한숨으로 한줄을..^^)


> 커뮤니티팀하면 떠오르는 단어 세가지!

'에프터오피스' '스피드'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팀에게 빠질 수 없는 에프터오피스! 어느 부서나 똑같겠지만 언제나 웃음소리 끊이지 않고 에프터오피스 때도 긍정적으로 업무 하는 모습이 좋아요^^ 첫번째 단어와 연결 되어서 긍정적이지만! 그래도 야근을 피하기 위해서는 스피드!!! 다른 팀에 비해 인원이 적은 팀!! 중식 야근 퇴근까지 함께하는 팀!! 그래서 언제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따라 올 부서가 없는 것 같아요^^









> 신입인턴이라 했던 실수가 있으시다면요?^^

신입인턴..실수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재미있는(?)실수는 호칭 정리가 서툴러서 모든 선배님들께서 저에게 민호씨라고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똑같이 선배님께 "OO씨~" 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 살면서 나만의 특별했던 경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이 있었나요?

어렸을 때 또래 친구들보다 몸이 약한편 이여서 부모님께서 운동을 시켜주는데요~ 처음에는 기초 운동하기에도 너무 힘들었지만 점점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기본이고, 오히려 수영(평형200M)대회에서 금메달까지 획득하는 등 저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선배나 상사가 있나요?

강주임님^^ 언제나 바쁘신 업무 중에서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신경 써주시고, 늦은 시간에도 신입인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에듀윌 신입인턴] 권미희



'에듀윌의 떠오르는 패션왕' 권미희









> 에듀윌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고, 특히 이러닝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쪽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중, 우연히 에듀윌 인턴 공고 모집글을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에듀윌에 대해 알아보면서 에듀윌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맘에 들었어요^^ 또한 넓은 분야에서 평생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과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 마음에 와 닿아서 꼭 합격통지를 받고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말씀하신 '에듀윌의 독특한 기업 문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표님과 함께 영화보기, OB모임 개최, 무비데이, 봉사활동 등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대표님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된것 같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첫 출근! 첫 사무실! 동료들과의 첫 인사! 한 줄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새로 산 물감을 꺼내 흰 도화지 위에 그림그리기를 시작하는 어린 꼬마와 같은 심정이요^^ 커뮤니티 팀은 팀원분들 모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팀 분위기가 억지스럽거나, 무겁지 않고 너도 나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라 그런 것 같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새로 산 물감을 손에 쥔 어린 꼬마처럼 부담없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 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저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아직은 찾아가는 단계입니다~ 글쓰는 일을 좋아하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광고홍보 일도 해보고 싶어요~ 처음해보지만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 팀의 온라인 마케팅 일도 꾸준히 해서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보고 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불투명하게 그려지는 미래이지만 제 안에 있는 잠재력을 발굴해서 언젠가는 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개척해서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사진을 잘 찍으신다고 들었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사실 잘 찍진 못하고, 100장을 찍으면 그 중 2~3장만 건지는 정도인데요~ 게다가 핸드폰으로 찍어왔던 터라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노하우라면, 평소에 사진 찍을 때 어떤 스토리를 담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하고 구도를 잡으면 잘 찍히는 것 같거라고요^^



>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데 나만의 '신입인턴 패션컨셉'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빳빳하게 다림 질 한 정장의 옷보다는 캐쥬얼하면서 밝은 컬러의 옷을 좋아하는데요. 물론 장소에 따라 정장과 같이 깔끔하게 입어야 할 때도 있겠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개성있게 입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큰 패션 센스는 없구요^^ 언니 옷을 많이 빌려 입는 편이라 제 취향과 무관하게 입고 올때가 많아요^^









[내가 바로 에듀윌 신입인턴] 이민지



'내가 바로 히말라야 여장군' 이민지









> 에듀윌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예전부터 교육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뜻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교육이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개발을 하는 직장인, 노후를 준비하시는 어르신들까지 점차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배움과 과정을 지원하고 함께하고 싶었어요~ 또 에듀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하여 교육기업으로써의 에듀윌을 더욱 깊이 알게되었고, 그 일원이 되어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면접 때 나를 당황시킨 질문은?

사실 면접 때 많이 떨어서 면접장을 나오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더라구요. 그 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합격한다면 에듀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어떤 역량으로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질문들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에 저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배운 홍보,마케팅에 관한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에듀윌이 교육기업 1위인 것처럼 광고/홍보/마케팅 분야도 1위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패기넘치는? 대답을 한 걸로 기억합니다^^









> 첫 출근! 첫 사무실! 동료들과의 첫 인사! 한 줄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번지점프를 뛰어 내리기 전과 같은 긴장감!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많은 걱정과 설렘 그리고 기대가 가득했던 것 같아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걱정 하면서도 빨리 뛰어보고 싶습니다^^



> 커뮤니티팀하면 떠오르는 단어 세가지!

첫번째 방송국!! 카메라를 사랑하시는 저희 과장님은 5대의 아주 좋은 카메라들을 보유하고 계세요. 또 저희 팀은 특성상 사진촬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과장님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제가 마치 스포츠기자가 된 것 같은 느낌?

두번째 팀장님의 턱!! 저희 팀장님의 날렵한 턱선(?)은 저희 팀원들에게 항상 웃음을 가져다 주세요~ 또 사진을 찍을 때 마다 턱선을 강조하시기 위해 팀장님께서 취하시는 포즈가 있으세요. 고개를 살짝 들고 먼 산을 바라보며~ 엄지와 검지로 턱을 받쳐주시는~ 한결같은 포즈~

세번째 스피드!! 저희 팀은 에듀윌 관련 모든 SNS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SNS는 더욱 그렇구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스피드~~









> 본인의 좌우명이 있나요?

저는 ‘견딜 수 없는 뜨거움으로’ 사는 것이 신조입니다제 취미가 인생에 장애물을 스스로 만드는 것인 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을 스스로에게 주어주고 그 과정을 통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서포터즈를 통해 인턴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좀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활동 중에 제일 좋았던 부분도 홍보,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교육이었는데요. 블로그 교육을 초급/중급/상급 순서대로 듣고 조금씩 성장하여 투데이 1,000을 넘었을 때! 그 기뻤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 팀미션으로 홍보 PT경쟁이 있었는데요,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활동에 임한 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쁩니다! 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이상 에듀윌 신입인턴 세분과의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작년 제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을 함께 얻어 온 것 같은데요! 앞으로 에듀윌에서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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