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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소금 대체 신물질 개발 '나트륨 없애고 짠맛은 그대로'

 

 

소금 대신 짠맛을 내 수 있는 신물질이 개발돼 화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류미라 박사 연구팀이 우리나라 재래간장으로부터 짠맛을 조절하는 물질을 찾아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 신물질이 상용화되면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고도 짠맛을 내 수 있어 건강상의 이유로 짠 음식을 먹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 박사 연구팀은 재래간장이 숙성되는 과정에서 글리칸 분자를 함유한 펩타이드계 활성물질이 형성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 물질이 짠맛을 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소금물만 주고 다른 그룹에는 소금과 재래간장에서 추출한 펩타이드계 활성물질을 첨가한 소금물을 줬다. 그 결과 신물질 그룹의 쥐들이 용액을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용액의 짠맛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혀에는 나트륨만 통과시켜 짠맛을 느끼는 인지경로와 나트륨 외에 칼륨 등 다른 양이온을 통과시켜 짠맛을 느끼게 하는 서로 다른 인지경로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재래간장에서 추출한 신물질은 이 두 가지 경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이 신물질 추출과정에 대해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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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연 "2030년까지 유인 우주비행기 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30년까지 유인 우주비행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조 항우연 원장은 4월 2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항공우주개발 장기 비전인 '2040 우주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비전에 따르면 항우연은 2030년까지 고도 100km까지 올라가는 10t급 유인 우주비행기를 개발하고, 2040년에는 고도 400km에 60t급의 우주플랫폼을 올린 후 이곳을 오가는 우주수송선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구 궤도에서 벗어난 우주 탐사와 관련해서는 2020년까지 달 궤도선과 탐사선을 발사하고 2025년에는 달 샘플을 싣고 돌아오는 귀환선을, 2026년과 2030년에는 화성 궤도선과 화성 착륙선의 발사를 목표로 정했다. 나아가 2032년에는 소행성에서 샘플을 싣고 오는 귀환선, 2036년에는 먼 우주 탐사선, 2040년에는 우주 관측망원경을 발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나로우주센터는 저궤도 위성을 발사하는 곳이고 정지궤도 위성은 적도 근처 나라와 협력하거나 이동형인 '시 론칭'에서 쏘는 것도 가능하다"며 "국내 조선기술이 뛰어난 시 론칭 항만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우주발사체 발사장을 목적에 따라 이원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PC나 노트북, 휴대폰 등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 수집,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을 무엇이라 하는가? (정답:디지털 포렌식)

①루미놀 ②프로파일러 ③사이코메트리 ④디지털 포렌식

 

(퀴즈) 애플은 지난해 미국 법원에 자사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독특한 외형을 삼성전자가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2013년 1월 30일 미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이 특허'를 침해한 것은 고의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특허는 무엇인가?

(정답:트레이드 드레스)

①프랜드 ②표준특허 ③패턴트 트롤 ④트레이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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