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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과학기술위성 3호, 우주파편 충돌 위험 벗어나

우주파편(우주쓰레기)과 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던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위성 3호가 충돌 위험을 벗어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우주파편과 충돌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충돌 위험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월 4일 밝혔다.
과학기술위성 3호는 당초 이날 21시 31분경 그린란드해 상공에서 우주파편과 23m 차이로 스쳐 지나갈 것으로 분석돼 충돌 위험성이 높다고 예상됐다. 그러나 전날 미국 합동우주작적본부(JSPoC)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충돌 위험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우리 측에 통보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물체 충돌 위험 감시 프로그램인 ‘카리스마(KARISMA)’로 분석한 결과, 과학기술위성 3호와 우주파편의 최근접 거리는 1km 이상 멀어질 것으로 계산돼 충돌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위성 3호는 지난해 9월에도 옛 소련 인공위성의 파편과 44m까지 근접하는 위기를 무사히 넘긴 바 있다. 과학기술위성 3호는 2013년 11월 발사돼 600km궤도에서 하루에 지구를 14바퀴씩 돌면서 우주과학 관측 임무를 수행 중이며 올해 11월 임무를 종료할 예정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가석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② 형기가 만료되는 시점까지 조건부로 풀어준다.
③ 가석방은 행정처분이므로 법원의 판단을 거치지 않는다.
④ 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3분의 1을 마친 모범 수형자를 대상으로 한다.

 

(퀴즈2) 대한민국의 특별ㆍ광역시는 총 몇 개인가?

① 7개
② 8개
③ 9개
④ 10개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사/일반상식  둘

 日 우익, 안젤리나 졸리 입국 금지ㆍ영화 상영 금지 운동

일본 우익 단체가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일본 입국 거부 및 졸리가 연출한 영화의 상영 금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졸리가 감독을 맡아 연출한 영화 ‘언브로큰’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포로 수용소를 소재로 한 것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언브로큰’은 미국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루이스 잠페리니의 파란만장한 실화를 그린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잠페리니는 19세에 베를린 올림픽에 육상 선수로 출전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공군에 입대했다. 이후 전투기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해 850일간 일본군 포로 수용소에서 모진 고난을 겪었다.
당시 태평양에 고립된 일본군은 포로에게 구타, 고문 등을 일삼고 심지어 식인(食人)을 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남아 있다. 영화는 이러한 일본군의 만행보다 역경을 극복하는 인간의 의지에 초점을 맞췄지만 일본 우익들은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주류 언론은 영화에 대해 거의 언급도 않고 있다.
일본 우익은 안젤리나 졸리 입국 거부와 ‘언브로큰’ 보이콧(boycott :부당 행위에 대항하기 위한 거부운동)은 물론 포로 수용소의 악랄한 감시관 와타나베 상병 역을 맡은 자국의 인기 록 가수 미야비를 추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계 아버지를 둔 미야비는 한국에도 팬이 많고 스스로 한국 혈통임을 스스럼없이 밝혀왔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이 주체가 돼 내리는 행정처분이다.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은 사면권이다. 특별사면은 형을 면제하지만 가석방은 형기가 만료되는 시점까지 조건부로 풀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퀴즈2 정답)

우리나라의 특별ㆍ광역시는 ▲서울특별시를 포함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모두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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