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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하면 ‘빼빼로데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왠지 모른 달달~~함으로 나에게 꼭 필요 없는데도
(ㅠㅠ) 하나씩 사게 되었던 경험. 모두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빼빼로데이는 상술이다. 아니다” 말도 많지만, 왠지 모르게 이시기에는 구미가 당기는 것도 사실인데요. 그렇다면 에듀윌러들은 ‘빼빼로데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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