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s 픽]"난 네가 합격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합격의 기쁨’이 비단 회원분들께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원분들의 합격을 위해 에듀윌러들은 오늘도 뒤에서 묵묵히 빛나는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최상의 교육서비스 구현을 위해, 매일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에듀윌러들의 비하인드 컷들을 만나보시죠!

 

"이현세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 설까치의 성공을 도운 인물이 그의 여자친구 엄지라면, 에듀윌 회원분들 뒤에는 회원분들의 합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듀윌러들이 있다!" 에듀윌러의 일주일은 회원분들의 합격을 위한 노력으로 꽉 채워져 있는ㄷ요.

 

최우선 보카/이디엄 현장 배포, 전국 모의고사 실시, 합격 풀 서비스 제공, 도서 창고 재고 실사..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랍니다. 에듀윌러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고객의 ‘합격’ 때문이죠!

얼마 전 <열정톡톡>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공무원 CM팀 김민지 사원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 대비 모의고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그녀는 회원분들의 간절함이 자신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모의고사 응시날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번에도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겠지? 하는 그런 두려움이죠. 하지만 회원분들이 올려주시는 후기를 보면 정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한 회원분은 모의고사로 실력 점검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최선을 다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꼭 합격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죠.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울컥하더라고요.”

회원분들 그리고 합격자분들의 진심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는 에듀윌러들! 이들의 땀방울이 있기에 에듀윌의 합격 신화가 계속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