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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방공무원 노원학원이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에듀윌은 6월 14일 소방공무원 노원학원의 개원식을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노원학원 수강생 여러분 합격 떡 맛있게 드시고! 시험도 떡하니 붙으세요~!” 웃음과 유쾌함이 가득했던 노원학원 소방공무원 개원식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수강생 여러분 합격 떡 드세요는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 어떤 게 좋을까요? 음... 수강생 여러분 합격 떡 드시고, 시험 떡하니 붙으세요? 아님 떡이 왔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에듀윌 합격 떡 왔습니다? 하하”


에듀윌 소방공무원 노원학원 개원식이 열린 6월 14일. 개원식을 앞두고 노원학원 라운지에 모인 에듀윌 임직원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유는 바로 단 하나! 에듀윌 소방공무원 노원학원 개원 떡 나누기 행사 때문이었죠.

 

 

에듀윌 소방공무원 노원학원은 개원식에 맞춰, 정학동 대표이사를 비롯 남영택 본부장, 김윤희 본부장, 이광원 본부장, 김유석 본부장 등 에듀윌 임원들이 직접 에듀윌 노원학원에서 수강 중인 수강생들에게 개원 기념 떡을 돌리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휴식 시간이 끝난 후 게릴라 이벤트로 떡 나누기 행사가 시작되자 수강생들은 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이었죠.

 

 

뒤이어 강단에 선 교수들이 강의 실 뒤에 일렬로 선 에듀윌 임원들을 소개하자, 수강생들은 환호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어 에듀윌 임원진들이 직접 수강생들에게 개원 기념 떡을 나눠주며, 응원의 말 한마디씩을 건넸어요.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아요. 이 떡을 먹으면, 이번 시험에 찰떡같이 붙을 거예요. 우리 같이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정성이 담긴 떡과 응원을 받은 수강생들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임원진들에 악수를 청하기도 했는데요. 정학동 대표이사는 연단에 나와 “합격을 향한 여러분의 노력과 진심을 알기에 저희 에듀윌은 앞으로도 여러분께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떡 한 상자에 담긴 진심. 그 진심이 전달됐기에 더욱 뜻깊었던, 소방공무원 노원학원 개원식 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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