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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의 이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디지털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Eduwill Marketing School(이하 EMS)에서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는 앞서 디지털 넛지 전략, 진정성 전략, 공동창조 전략, UGC전략의 네 가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간에는 첫번째로 언급한 디지털 넛지전략(Digital Nudge)전략에 대한 예시와 설명이 이뤄졌는데요.
디지털 넛지 전략이란 소비자들의 심리적
요인을 자극해 자연스럽게 기업을 홍보하고 매출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넷플릭스’와 ‘이코노미스트’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이 두 기업은 소비자의 자유에 방점을 둔 비즈니스 전략으로 성공을 꾀했습니다. 즉 소비자들을 기업의 시스템 속에 가두기보다는 그들의 행동 패턴에 시스템을 맞춰나가는 형태로 사업을 발전시킨 것이죠.

 

넛지 전략에서의 ‘앵커링 효과’

이승윤 교수는 “기업이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특정 정보를 심어두면 소비자들은 외부의 객관적인 정보들보다 초기 정보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기업이 원하는 지점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계속 머물고 떠나지 못하도록 닻을 내려 두는데 이는 바로 ‘앵커링 효과(Anchoring effect)’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넛지 전략에서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에게 자유만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행동을 유도해야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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