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시무식]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에듀윌을 향한 혁신적 도약의 해

안녕하세요, 에듀윌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한 기업들이

빼놓지 않고 진행하는 행사가 있죠?

바로 시무식입니다.

 

에듀윌도 지난 1월,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는데요!

 

 

시무식이 진행된 에듀윌 본사 E스퀘어는

아침 일찍부터 동료들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는 에듀윌러들의 들뜬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2020년의 첫 만남, 첫 출근으로 왠지 모를 설렘이 가득했던 시무식은

박명규 대표이사의 신년사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습니다.

 

박명규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에듀윌이 이뤄낸 또 한 번의 성장에 대해

에듀윌러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미래를 그려주며 성장해 온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결코 안주해선 안된다”며 “과열된 경쟁 속,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2020년을 퀀텀점프 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신년사에 이어 지난 1년간의 성과 정리와 2020년의 목표 공유,

우수사원 시상, 인재추천포상 등의 순서를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무식 마무리에는 임원진과 500여 명의 에듀윌러들이

힘찬 새해를 위한 하이파이브 및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특별히 마련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전략마케팅팀 정재영 매니저는

“모두가 열심히 달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면서

올해 역시 좋은 성과를 만들어야겠다는 새로운 결심이 섰다.

2020년 에듀윌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무식 참여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