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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일반상식] 그린필드,브라운필드 투자

그린필드(green field)와 브라운필드(brown filed) 투자는 해외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먼저 그린필드 투자는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이 직접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생산라인을 만드는 투자형태이다.

인텔이 코스타리카에 마이크로칩 공장을 짓거나 폭스바겐이 중국에 조립 라인을 설립한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브라운필드 투자는 이미 설립돼 있는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것으로 초기 설립 비용이 들지 않아 저렴하게 인력과 생산라인의 확장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제네럴모터스가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때 대우자동차의 공장 생산라인을 그대로 사들여 생산한 것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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