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두드림] 설득전문가 황현진 작가
성과를 만드는, 설득 화법 레시피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설득’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설득’이란 단어는 보통 ‘당했다’라는 부정적인 의미의 동사와 함께 쓰는데서 그 예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보거나 듣기에도 어색하지 않다. 이처럼 부정적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우리가 업무를 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 설득이란 것을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설득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상대방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생각하라 “설득의 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은 황현진 강사가 홈쇼핑 회사 근무시절 후배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금도 물론 전국의 수많은 세일즈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해오는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무리 많아..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7. 8. 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