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생긴 지금, 저의 찬란한 내일을 지켜봐주세요!”
2014년부터 3년간 에듀윌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올초 중학교를 졸업한 임동영 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공부를 놓지 않은 동영 학생에게 최근 새로운 꿈이 생겼다고 합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지역아동센터의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17세 동영 군. 에듀윌 장학생을 졸업하고 새로이 시작될 그의 힘찬 포부를 들어봅니다. 에듀윌 장학재단 졸업생 동영 군 “동영이 같은 아이가 꼭 에듀윌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품행이 바르고 성실함을 지닌 아이거든요. ”에듀윌 장학재단에 동영이를 추천한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최요셉 센터장은 자리에 앉자마자 동영이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의젓한 아이라는..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7. 3. 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