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Tech)’ 의 시대,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됐다!
산업 간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죠? 커피를 팔던 스타벅스는 이제 자신들을 IT기업이라 소개하고, 경영진을 모두 IT업계 인사로 배치했습니다. 업에 대한 보편적인 기준을 버리고, 아이디어와 기술로 새로 자신들의 업을 재정의하는 여러 기업들... 트렌드 분석 전문가 김용섭 강사는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New Normal, 표준의 재정의! 최근 우리는 시대에 맞게 능동적으로 변화해 위기를 딛고 우뚝 선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자주 접할 수 있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민속촌 하면 젊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인식되었었죠.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한 곳이 바로 한국민속촌이에요. 한국민속촌은 개성만점의 조선 캐릭터를 민속촌 내부 곳곳에 배치하여, 하나의 테마파크로 만들었거든요. ..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7. 2. 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