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톡톡]2016년, 다시 돌아온 전설의 고향!
그 옛날, 한 여름밤을 서늘하게 수놓았던 납량특집 . 무서운 이야기가 웬 말이냐 하는 시대지만, 아직도 그 시절 그 이미지를 떠올릴 때마다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찌는듯한 한 여름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에듀윌러들이 겪고 들은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2016년 新 전설의 고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1. 매일 밤 CCTV에 나타나는 그 남자! -법무팀 양희석 팀장 함께 공부했던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충청도에 위치한 한 교도소는 으스스한 건물 분위기로 외지인들에게도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그 교도소 건물은 원래 총 4개의 동으로 이뤄졌었는데 몇년 전 그 중 한 동을 통째로 비우고 재소자들을 다른 건물로 분산수용 했다더군요. 그리고 이후 그 한 ..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유쾌상쾌 에듀윌러
2016. 8. 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