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착한 워크숍 ‘털털털’ 성료
‘착한 드링크’는 들어보았는데~ ‘착한 워크숍’은 무슨 의미이냐고요? 바로 에듀윌의 아주 착한 워크숍 ‘털털털’을 말합니다. 에듀윌은 5, 6월 두 달 동안 각 부서별로 ‘털털털’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털털털’ 워크숍은 부서원들 서로가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에듀윌만의 새로운 워크샵 제도를 말합니다. 각 부서는 레지던스, 펜션 등지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저녁을 먹으며 팀원 간에 나누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 서로가 생각하는 각 팀원의 장점을 공유하는 ‘장점샤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료상‘ 등 코너 속에 코너도 진행되어 훈훈~~함을 자아냈죠. 웹기획팀 박성희 대리는 “하나의 팀으로 만나기 전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일을 했는지 공유하..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유쾌상쾌 에듀윌러
2015. 6. 3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