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알려주는 직장생활 팁] 뿌린 만큼 거둔다
옛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로, 이 말이 주는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콩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콩을 심는 노력을 해야 하고, 팥을 얻기 위해서는 팥을 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이치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지만 콩을 뿌렸는데 콩이 아닌 팥이 나왔다거나 또는 뿌린 만큼 거두지 못했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불평불만부터 늘어놓기 보다는 정말 콩을 뿌린 것이 맞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많이 뿌렸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례로 커피전문점을 오픈한 나건성(가명)씨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건성씨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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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