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② 에듀윌러에게 2016년이란?
나에게 2016년은 ‘옷을 사는 즐거움을 되찾은’ 한 해였다! IE본부 개발팀 임지선 대리 저에게 2016년은 ‘쇼핑의 즐거움을 깨닫게 한’ 해였습니다. ‘지름신 때문이냐고요?’ 천만의 말씀! 바로 다이어트에 성공했기 때문인데요. 올 신년에 에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싶다는 바람도 사연으로 보낸 저는 소원수리에 성공하여 총 3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 덕분에 요즘은 옷을 사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지요. ‘이 블라우스에는 치마가 어울릴까? 바지가 어울릴까?’ 다이어트 전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패션 잡지도 즐겨보고, 관련 TV프로그램도 찾아 본답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덕에 미용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주변 분들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요즘! 2017년 목표는 유지입니다. 더 이상의 다이어..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유쾌상쾌 에듀윌러
2016. 12. 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