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뮤지컬 추천] <나를 부르다> 모두와 함꼐 청춘을 나누다
지난 겨울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군의 출연 소식과 함께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 는 10월 26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약6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청춘들에게 그들이 자꾸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메시지를 던짐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학창시절을 추억을 되살려주며, 세대간의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뮤지컬 는 어떤 이야기~? 모든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만한 우리네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내어 관객이 현재 살고 있는 시대와 공간에 상관없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뮤지컬는 바로 우리들의 과거, 현재, 미래이다. 출신 배우들이 생기기 시작한 나를부르다!! 지난 1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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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