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망의 강 같이 보러 가실분~~~~
날씨가 장마로 접어 들면서 비가 올랑 말랑 약올리면서 높은 습도에 몸이 끈적끈적 거리면서 짜증이 나는 하루네요... ㅠ.ㅠ 이런 날은 다 때려치고 에어컨 밑에 누워서 잠이나 자거나.... 여자친구 손 꼬오오옥 잡고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거나 ㅠ.ㅠ 신나고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거죠.. 설문조사를 해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문화활동도 하고 시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연극도 보고 간만에 동네가 아닌 시내를 나가 볼 절호의 기회-0- "불망의 강"이라는 연극... 선착순 100명이라서 빨리만 가면 쉽게 표를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 같이 연극 보러 가실분 급구합니다. 요날 갈거에요ㅋㅋ 어떤 연극인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불망의강이 무슨 연극인지 알아 봤어요..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0. 6. 2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