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대표 칼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자
과연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에너지 같은 사람인가? 밀폐용기에 같은 양의 밥을 넣고 한쪽 밥에는 좋은 말을,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나쁜 말을 한 후 밥의 변화를 살펴보았던 실험이 있었다. “너 참 예쁘구나” “오늘 정말 즐거워”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라며 좋은 말을 한 밥은 곰팡이가 엷게 피었지만, “사는 게 참 힘드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너 정말 미워” 하며 나쁜 말을 한 밥에는 거무스레한 곰팡이가 악취를 풍기며 심하게 피어 있었다.‘밥’뿐 아니라 양파나 감자, 고구마 등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똑같은 조건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쪽은 상대적으로 빨리 시들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서로 주위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4. 3. 13.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