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우버 (Uber) &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시사/일반상식 하나 우버 (Uber) 우버는 ‘버튼 하나만 눌러 편하게 택시를 부를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현실화한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열면 사용자가 있는 곳의 지도와 탑승 위치를 설정하는 메뉴가 나온다. 이 메뉴를 누르면 인근에 있는 차량에 호출이 가고 차량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도 표시된다. 그리고는 곧 차량이 도착한다는 알람과 함께 고급 세단을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요금이 일반 택시의 2~3배 수준이지만 앱을 설치할 때 등록한 신용카드 정보로 선결제할 수 있어 내릴 때 요금을 따로 지급할 필요가 없다. 2010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는 현재 37개국, 128개 도시에서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에는 지난 하반기에 들어왔다. 우버는 승객이 차에 타서 목적지까지..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4. 8. 1. 18:32